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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이 뭐내 메롱이

이걸 잊을수 없다ㅋㅋㅋㅋㅋㅋㅋ 내 인생 최고의 영화ㅋㅋㅋ

어쨌든 노태우정권까지해서 사회암적이던 저런 조폭들도많이 없어졌고 골목에 껄렁거리던놈들 버스나 지하철 시내 소매치기등 진짜 어느순간 없어지긴했죠

이영화보고 한국영화 더욱 사랑합니자😅

이병헌 배우는 연기 천재가 맞다

저 영화에서 딱하나 기억에 남는건 FDA이거 하나였음... 범도1은 못 따라가는듯. 아무래도 청불에서 청가로 바뀐뒤로는...

이건 일종의 동행이 아닐까?

넌 계획이 다 있구나

아니 근데 이거 스토리나 스토리검수같은거 누가한거임? 조폭사시미로 끝나는거 보면 성모행님작품같은데

주민센타로 들려요~~~~~

박정민 연기말고는 하나도 기억나지 않는 개마법같은 졸작!

봉테일 클라스....

앜ㅋㅋㅋㅋ

시발 마지막은 역시 조선족을 까는장면나오네 좆나 재섭네 범죄도시4 괜히 밧다

상관을 쐈습니다 .

정말 현실경찰을 보여주죠 . 영화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가족 친인척 친구들 중 분명 경찰관 한명은 있을꺼에요 . "영화처럼 총 쏴봤어?" 여쭈어보세요 100에 100은 이렇게 대답할겁니다 " 총은 도망가는 범인 던져서 맞추라고 있는거야" 물론 법에 의해 정당하게 사용해도 됩니다 . 하지만 총기사용에 의한 규제가 많아요 자칫 공무원 인생 어긋나게되기 일 수 입니다. 그리고 경찰도 사람입니다. 만약 범인이 총에 맞고 사망한다면 그 자체가 엄청난 트라우마 PTSD가 되죠 . 남의 직업이라고 함부러 왜 총을 안쏘냐 그렇게 말씀하시는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군대 다녀오신 분들은 이해하실꺼에요 원래 내 보직만 빡쎄고 남의 보직은 꿀보직으로 보이기 마련이란걸 멀리서 보는것과 그 들과 이야기하고 대화할때 그 직업을 이해하는것은 너무나 다릅니다.

일단 보면 기분 좋아지는 배우 라미란님ㅎㅎㅎ

19:56 씹던껌 예니콜이다

재밌게 봤습니다ㅎ

개인적으로 이영화가 곽감독님 최고작이라 생각한다 이영화 너무 좋다

내가 봉준호 감독을 제일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발단 전개 절정 위기 결말 이 순서가 제일 정확하고 매끈하게 이어짐 그리고 무조건 표면적인얘기 숨겨진얘기가있음 근데 그냥표면적인 얘기만 봐도 존잼으로 만드는데 그 속에 슘겨진 의미가 또 ㅈ대게 감동시키고놀래킴… 정말대단함

바둑이든 화투든 결말은 폭력으로 끝남

이게 세트였다구요?? ㄷ ㄷ

이선균 배우 볼 때마다 안타깝다는 생각만 드네요...

개인적으로 박서준의 심플하다의 내가 느낀 느낌은 '사모님이 육체적으로 즐기고 유부녀니까 깔끔하게 뒷끝없이 끝낸다' 이런식으로 들렸음 ㅋㅋ😂😂😂

마녀2 리뷰는 언제 올라와요

저는 기생충 관련 리뷰나 분석 콘텐츠를 보면 항상 관심을 가지고 클릭을 하게 됩니다. '줌인센타'도 마찬가지로 클릭을 해서 보게 되었는데요. 특히 송강호 집안에 대한 디테일한 분석은 인상 깊었습니다. 그러나 인상이 깊었던 만큼 계속 곱씹어서 생각해보게 되었는데요. 송강호가 수석의 이름을 아는 등 여러 가지 정황으로 보았을 때, 그는 과거에 부유한 생활을 했으나 사업에 실패한 인물이었을 것이라고 분석해주셨는데요. 하지만 꼭 부유해야만 그런 것을 알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알 수 없는 것들과 할 수 없는 것들이 정해져 있는 것일까 하는 의구심. 가난한 삶에 대한 피상적인 접근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그냥, 더 고민하고 생각해볼 수 있는 문제일 것 같아서 메모해둡니다. 감사합니다.

이병헌은 연기할때 자기자신을 없애버림

난 범도5도 볼거야 안볼이유가 없다고봐 친구랑같이보도록해 혼자보면 ㆍㆍ외롭지

썸네일 표정 ㄹㅇ 찐이라 홀린듯 들어왔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면은 좋지만 실제론 유해를 강이나 바다에 뿌리지 않습니다

저도 개인적으고 공포영화 1위 기담 2위 알포인트로 뽑고 있어요 알포트는 특히 군대다녀온남자들이 좋아하는 경향이 강한것같아요

먹으라는 지령

쩝쩝소리 존나 심함. 침을 삼키고 녹음해야지

다시 또 보고싶다

장이수 ㅎㅎㅎ 최고 넘재미있게 보았음 최고~~~~

?? : 너 지금부터 범인해라

최고의 명작 ~ 제가 본 마지막 흠은 딱 하나 입니다 제일 마지막에 나온 ~ 여자애 ~ 너무 깔끔하고 연기학원등 연기 연습을 너무한 티가 팍나서 자연스럽지가 않네요 ~ 순수한 시골애를 등장시켰어야하는데

파묘스님이 오니한테 이렇게 도발했어야 했는데 생전에 여자하고xx를 해본적이 없어요?

봉준호 빨갱이임?

대한민국 영화의 황금기는 이미 다 지나갔고, 희망은 보이지 않습니다. 박찬욱, 봉준호, 두 사람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브라보, 할렐루야~

센타장님 고맙습니다^^* 센타장님의 리뷰가 사랑입니다^^

영상 재탕인가요....? 왜 봤던거같지ㅠㅠ

오정세 나올 때 뿜었다는 ㅋㅋㅋ

지금의 우리야 해방될 역사를 알고 있기에 친일파 염석진을 두고 마음껏 분개할 수 있지만 당시 세계의 중심이던 중국 러시아를 꺾고 미국과 비등하게 붙던 일본에 대한 공포는 상상을 초월했을 듯 합니다. 그래서 염석진의 "해방이 될지 몰랐으니까"라는 대사는 더더욱 그 당시 투쟁했던 독립운동가들을 빛내는 대사로 여겨집니다.

이렇게 좋은 배우를 이렇게 보냈네... 잘가세요 이선균배우... 제 인생드라마 아저씨... 사생활 털어서 보도한 KBS 이 개새끼들 그 KBS이사장 임명한 윤석렬 이 개새끼

정말 재미없게 본 영화... ㅋㅋㅋㅋ 차라리 그녀가 죽었다가 더 나았던.....

18:23

아직 한잔 남았다...